물을 넣지 않는 전의 특별한 비법보통 부침개를 만들 때는 물과 부침가루를 섞어 묽은 반죽물에 재료를 퐁당 빠뜨리곤 합니다. 하지만 이렇게 만들면 재료 본연의 맛보다 밀가루 반죽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고, 금방 눅눅해지기 십상이죠.오늘의 핵심은 ‘물 제로(Zero)!’입니다. 얇게 썬 채소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달콤한 채수, 그리고 신선한 계란 2개가 반죽의 전부입니다. 밀가루 옷을 두껍게 입히지 않고 재료들을 서로 접착시켜주는 느낌으로만 가루를 약간 더해주면, 구웠을 때 채소 특유의 풍미가 뿜어져 나오면서 바깥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최고의 식감이 완성됩니다.🛒 준비한 재료감자: 1~2개 (가늘게 채 썰기)애호박: 1/2개 (가늘게 채 썰기)오징어: 1마리 (먹기 좋은 크기로 썰기)계란: 2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