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철 대표 간식인 옥수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의 먹거리입니다. 시장이나 마트에서 한아름 사 와서 맛있게 쪄두지만, 문제는 '보관'과 '해동'입니다.시간이 지나면 금방 딱딱해지고, 통째로 냉동했다가 다시 쪄 먹자니 냄비 물 끓이기도 귀찮고 퍽퍽해져서 실망하기 일쑤인데요. 오늘은 여름철 남은 옥수수를 100% 활용하여, 갓 찐 것처럼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살려내는 나만의 초간단 꿀팁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. 바로 '알알이 떼어 냉동 보관하기'와 주방의 숨은 공신 '본죽 통과 전자레인지의 만남'입니다!1. 서론: 처치곤란 찐 옥수수, 왜 알알이 냉동 보관해야 할까?여름철에 옥수수를 대량으로 찌거나 선물 받으면 냉장고에 넣어두기 바쁩니다. 하지만 냉장고에 들어간 옥수수는 하루만 지나도 수분이 빠져나..